그 흔한 맹장수술도 깁스도 해 본적 없는 건강한 여징어입니당!
방학을 맞아 병원에 다녀왔어요
방학 시작과 동시에 문전성시를 이룬다는 그곳..!
성형외과를 다녀왔습니당..ㅋㅋㅋ
몸에 칼 대고 싶지 않았지만ㅜㅜ 컴플렉스가 좀 있어서 결국 하게 됐네여ㅠ
오늘 컨셉은 나름 귀여움이라ㅋㅋㅋㅋㅋㅋ
부끄럽지만 세라복 첫 개시 했어요!
양갈래까지는 아직 용기가 없어서 못하고 나갔네요ㅠㅠ
아쉬운게 있다면 신발..?
원래 신던 신발에 피가 잔뜩 묻어서.. 흰색인데.. ^_ㅠ
멍청이랗ㅎㅎ 다친줄 모르고 그냥 다녀서ㅎㅎㅎㅎ 양말과 신발 다 버리게 됐어용..ㅎㅎㅎㅎㅎ
사진 속 신발은 급하게 빌려신은 동생 신발이에요ㅜㅋㅋ
새 신발 배달오는대로 같이 신어보려구요!
슈퍼스타 파운데이션!! 첫 아디다스라 기대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