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0K4S_O8MSwM 한번 까보니까 끝도없이 나오네요. 이 빨갱이X
저 미소를 보십시오. 어찌나 마음 편해보이는지.. 너무 좋았던 나머지 북한을 갔다와서도 김정일 칭찬을 대놓고 했었지요. 김정일 사망때 얼마나 슬펐을까 안봐도 눈에 훤하네요ㅎㅎ 남몰래 또 방북해서 정은이를 다독이며 같이 '닭'똥같은 눈물을 흘렸을지도...
같은 독재 사상을 가진 북한을 동경하며 북한에 살고싶지만 그럴수없는 현실에 분노한 나머지 대한민국을 북한화 시키려는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있을겁니다.
북한에 가니 본인이 바라고 바래왔던 공주대접을 받은 위대하신 박근혜동무.. "내 아버지가 이 곳에 태어났다면..." 하면서 고뇌에 빠져있었을 박근혜 동무였다.. 박근혜동무는 본인이 썼던 책 "평범한 가정에 태어났더라면"을 이은 2탄 "북한에 태어났다면"을 쓸 생각을 하고 김정일과 3시간 대화에서 한탄하였다고 한다...(소설입니다. 혹시 설렁탕 코로 먹게 될까봐 씁니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426563 박근혜 북한 원조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2&wr_id=90665 박근혜 종북 성향 (확실한 팩트는 아님.)
"김정일은 단독 면담 1시간, 만찬 2시간 등 총 3시간 동안의 만남에서 과거에 대한 회고와 반성을 통해 박근혜를 뜨겁게 포용했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또 우리는 모두 위대한 지도자의 자녀이니 선친박정희 전 대통령과 김일성 전 주석들의 목표를 달성하는 일은 둘에게 달렸다.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함께 일할 것을 약속하자고 말했다.라고 말한 사실이 폭로사이트 위키리크스가 최근 공개한 미국 외교전문을 통해 드러났다."
"외신들은 남북 독재자 자녀의 회동이라고 보도했고, 일부 인사는 왕자와 공주의 만남 이라는 황당한 논평을 내놓았으며, 한나라당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는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며 박근혜 방북관련 보도를 최소화 했다."
진정 박근혜 부리 아니 입에서 나온 '민주주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할때 민주주의가 아닌지 깊은 고찰에 빠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