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울의 봄 실제 상황을 알려주는 당시 장교들 전화 녹음 등등...
영상 마지막 멘트:
문민정부가 들어선 후 12.12는 쿠테타적 사건에서
검찰조사를 통해 군사반란으로 규정됐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이들을 기소유예함으로써
반란의 책임을 묻지는 않았습니다.
반란에 맞섰던 이들의 고통만이 억울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