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

외로워 진건가 ㅜㅜㅜ 그런건가 으흑 ㅠㅠ

오유님들아..저 반말좀 쓸게요.. 양해 해 주세요

ㅠㅠ 편찬한 친구라고 생각할라면 그래야 될것같으니까요..에궁..

난!!!평범한 여학생이란....말이야...ㅜㅜ

나두 연애를 하구 싶다구..

일명 사랑받구 싶다구....ㅠㅠㅠ하아..

내친구들은 다 남친을 옆구리의 끼고다니는데....

그럼난 너무 외롭자나ㅜㅜㅜㅜ

옛날 한때는 순정만화 같은 로망을 꿈꿔보기도 했지만(꽃보다 남자를 계기로..)

요즘엔 평범한 사랑을 하구 싶어..물론 순정만화같은것에

기회만 있다면 당장그런식 사랑을 하구싶지만 말야...

여튼, 그건 나한테 너무 과분한거 같아서!!!!!

연앨 하구 싶다구...

전확히 말해서 내 이상형은 별거아냐..

걍 편하구..착하구..괴롭히는 보람있구..(나...악취미인건가...;;)

난 외모는 신경안써..지금까지 내가 좋아한 애들 보면 알지..ㅋㅋㅋ

..그리구...이왕이면 까~만 머리면 좋겠구.......

맞으면서 아닌척(약간 티격티격해야쥐..ㅋㅋ) 하고 부끄럼 많은남자..

그정도면 돼....그정도면 정말루 된다구..

많은거 안바란다구....

휴우.. 오랜만에 오유에 어리광좀 부렸습니다

으헝헝 ㅜㅜㅜㅜㅜㅜ 우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