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개새낍니다. 개독이 말하는 신은 뭐든지 창조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우리 생각도 창조했고 우리의 과거 우리의 미래 그리고 치명적인 사실은 내가 너를 안믿는것도 니가 만든거잖아. 근데 그거가지고 재앙을 내려? 심판을 해? 아주 개새끼구만! 저어기 꼭대기에서 숨어서 우리 갖고 노는거잖아! 날 원망하지마 내가 이러는 것도 그새끼 때문이야.
그래 난 기독교 혐오자야.
차라리 불교는 정신수련이라도 해주잖아. 몸에 불이붙어도 인내심으로 이겨내는데 기독교는? 무엇을 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