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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를 처음으로 플레이한 후 간단 썰.
게시물ID : overwatch_148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매직가디언
추천 : 0
조회수 : 25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6/27 00:52:18
#시작

-본인은 온라인게임이나 대전게임 실력이 제로에 가까운 수준.
-그나마 스타크래프트2 스토리에 미쳐서 캠페인만 초보자로 두들긴 수준.
-그러다 오버워치도 설정과 예고영상을 보고 스토리와 캐릭터가 매력적이어서 피시방에서 처음으로 플레이.

#플레이
-학생처럼 튜토리얼을 마치고 인공지능 대전을 위주로 했다. 
-조작법이 정말 쉽고 좋다. 빨리빨리 나가고 빨리 쏠 수 있다.
-궁극기라는 걸 오버워치를 통해 제대로 알게되었다. 필살기가 아닌 다채로운 궁극기들이 마음에 든다.
-물론 기록은 형편없다. 하지만 승리하기만 해도 팍팍 주어지는 전리품이 마음에 든다.
-워크와 스타크와 달리 좀 더 희망적이고 활발한 스토리와 캐릭터도 인상적이고, 앞으로가 기대된다.

#콘텐츠
-2016년 한국게임은 물론 세계게임 최고의 핫이슈 중 하나는 오버워치가 될 것이다.
-이미 롤을 밀어내고 있는 오버워치를 보고 국산 게임은 물론 다른 콘텐츠업계들도 많이 배웠으면 좋겠다.
-언젠가 영화 혹은 애니로도 나왔으면 좋겠다. 그럼 당장 티켓값 들고 원정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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