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jabo.co.kr/a.html?uid=12478§ion=section1§ion2= 박근혜의 아버지는 남로당 군책이었다가 적발, 세포들의 이름을 털어놓으면서 전향했다. 하기야 전향의 뒤에 이어진 박정희의 행보는 그를 좌익전력인사로 올리는 것을 겸연쩍게 만들기도 하였다. 그러나 박근혜의 막내 백부이자, 김종필의 장인으로, 좌익활동을 벌이다 죽음을 당한 박상희에 대해서는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참고로 남로당은 공산주의자 극좌 단체다 남조선노동당의 줄임말이다
북한과 같이 자신을 반대하는 세력을 고문하고 죽이던 박정희. 뿌리부터 공산주의자. 뿌리는 속일수없습니다.
"그래 일성아 우리는 절대 통일하지말자 우리끼리 권력 나눠먹으며 평생 갈라져살자 통일하면 너랑 나 둘중한명 권력 내려놔야되잖아. 너는나 나는나 따로 살자" 했던 박정희.
이런 쓰레기같은 인간의 딸 박근혜. 그 박근혜는 북한에 가서 김정일과 만나 "정일아 김대중 노무현이 자본주의로 물들이려고 했던 여러 관광사업들과 개성공단. 내가 대통령이 되도록 도와주렴. 끝없이 도발을 해줘 나는 너를 욕하며 당선되고 너네가 도발을 했다는 이유로 개성공단 관광사업들도 모두 중단시킬게" 하진않았을까?
통일을 하기 위해서는 북한과 우리나라의 경제력 차이를 줄여야 한다. 북한을 개방시키기위해 북한에게 돈을 주고 돈의맛을 안 북한이 자본주의를 받아들여 통일을 앞당기는 햇볕정책을 펼친 노무현과 김대중.
1차원적인 생각으로 북한을 도와줬다고 욕하는 국민들.. 이사실을알면서도 국민을 선동해서 당선된 새누리세력들. 사실 새누리세력은 북한이 없으면 존재근거가 사라진다. 그들은 독재를 원하고 통일되더라도 적화통일을 원할것이다. 반공으로 겨우 살아남은 세력 새누리.
https://youtu.be/0K4S_O8MSwM 이동영상의 6분30초 15분5초 18분35초를 주의깊게 봐보자
평양을잘보고감사하게돌아간다는 박근혜 너무즐겁게 편지써대는 박근혜 김정일과 만나 데이트를 즐기는 박근혜. 그녀는 북풍으로 정권을 얻었다. 북한이 과연 멍청해서 자신의 도발이 새누리에게 유력한걸 알면서도 선거때마다 미사일 쏴댔을까? 우리는 1997년 총풍사건을 되돌아볼필요가있다. 북한한테 총쏴달라고 요구했던 새누리가 안보는 무슨 안보.
참고로 6.15선언을 이어가자고 한것도 박근혜다. (어버이연합은 박근혜를 숭모하지만 박근혜가 이런 말을 한 사실에 등을 돌린다) 어버이연합주장대로 적화통일이 되는 나쁜 선언이라면 박근혜 그녀는 적화통일을 원하고있는듯싶다.
개헌선까지 의석을 얻어 평생 새누리가 집권하도록 하려던 박근혜와 북한은 우주의기운이 다 떨어져서 혼이 비정상이 되었고 총선 전체를 보면 기운이 다 떨어져서 결국 패망하고 말았다. 다음 정권은 야권으로 돌아갈확률이 높다. 이에 박근혜를 원통한 마음을 감출수없는것같다. 다음대선 국정원을 이용해서 어떻게든 정권교체를 막으려고할것이다 어처피 그녀는 민주적인 사상을 가진 인물이 아니기때문에 어찌되든 상관없다고 생각할것이다.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2&wr_id=90665 "김정일은 단독 면담 1시간, 만찬 2시간 등 총 3시간 동안의 만남에서 과거에 대한 회고와 반성을 통해 박근혜를 뜨겁게 포용했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또 우리는 모두 위대한 지도자의 자녀이니 선친박정희 전 대통령과 김일성 전 주석들의 목표를 달성하는 일은 둘에게 달렸다.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함께 일할 것을 약속하자고 말했다.라고 말한 사실이 폭로사이트 위키리크스가 최근 공개한 미국 외교전문을 통해 드러났다."
"외신들은 남북 독재자 자녀의 회동이라고 보도했고, 일부 인사는 왕자와 공주의 만남 이라는 황당한 논평을 내놓았으며, 한나라당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는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며 박근혜 방북관련 보도를 최소화 했다."
그녀는 집안자체가 공산 친일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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