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그리고 운이 좋았다고 해야할지ㅋㅋ 올 1월에 여행갔다가 남은 경비를 다행히 엔화로 보관하고있어서 엔화 폭등으로 인한 피해?는 안 입게 되었습니다. 여행게 보니까 급 폭등으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환전에 멘붕을 겪고계신 것 같던데 약올리는건 아닙니다 ㅠㅠ 엔화 환전을 잊고있던 귀차니즘이 저를 살렸네요 ㅋㅋ
근데 제가 좋은 호텔은 한 번도 못 가봐서 몰랐는데, 이번에 예약한 호텔 리뷰 쭉 둘러보다가 미니바 라는 것에 대해서 알게됐어요 ㅋㅋㅋ 촌스럽지만ㅋㅋ 몰랐어요 전혀 미니바 이용방법 ... 그 리뷰 안 봤으면, 역시 좋은 호텔이라 서비스 좋다고 하면서 있는거 다 꺼내 먹었을 듯... . ....
ㅋㅋㅋㅋㅋ 근데 체크인할때 필요없다고 말해도 냉장고 텅텅 비운채로 입실 할 수 있나요? 예약할때는 따로 미니바 이용에대해서 체크했던게 없었던 것 같아서요 ㅠㅠㅠ
아무튼 이로써 세번째 오사카 방문이 되었네요 ㅋㅋ 다음에는 오사카 말고 다른 지역으로도 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