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난이도 급 상승!
게임 접을까??
영웅을 바꿔서 플레이 하다보니 분위기에 익숙해지고... 할만하더군요 ㅎㅎ
요즘은 원래 하던 영웅으로 하는데
뻥안치고... 조호홀라 잼있습니다.
추가시간 2~3분 이상은 기본이고, 궁 여기저기서 터지고, 단체 부활, 죽여도 죽여도 나오는 적들. 게임이 완전 롤러 코스터 입니다.
마지막 카운터 한방 으로 게임이 정리되거나, 슬금슬금 밀어서 이기거나!!
어쨌건 진짜 잼있습니다.
60% 정도는 보통 빡겜입니다.
조합 알아서 맞춰지고
안맞으면 알아서 바꿉니다.
서로 비난 보다는 칭찬이 많습니다.
그룹으로 할때 아직 별을 안단 친구가 많아서 30 ~ 100 정도 구간에서 게임이 자주 잡히는데.
솔직히 상당히 싱겁고 / 비매너 / 상대 비방 / 밥값 못하는 위겐트한이 많습니다.
저도 아직 더 빡센 게임은 안해봤겠지만
별 이전의 게임과는 차원이 다른 꿀잼이 남아 있습니다!!
게임 즐기면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