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수면위로 올라오지 않았더라면

다른분들이 보고 판단 하셨을까요?

내 아이가 왕따를 당하는걸 모르는게 약일까요?

알고있는게 현명한걸까요?

부조리한 행동에 맞서는 것 조차 내가 아닌 너를 의식해야만 한다는겁니까?

지금 이 상황이 불편하시면 나중에 해결된 모습을 베오베에서 만나보실수 있을겁니다

그동안 무시하세요.

같은 커뮤니티지만 서로 다른 존재라 생각하신다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