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대부터는 유독
겐트위한의 픽률이 급상승하고
게임의 이해도가 부족하여 킬에만 집중하고 임무를 소흘히 하는
유저들이 상당히 많이 보이더라구요
특히 그런 유저분들은 아군에 더 많이 모여있어서
항상 오후~저녁시간대에는 지는 상황이 더 많이 연출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재미있는 게임은 이기는 게임이라고 생각해서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제가 손가락이 송하나급도 아니고 해서 팀원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편이에요
그래서 하고싶은데 선뜻 겜에 접속하지를 못하겠네요
그냥 푸념이었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