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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29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흐르끄르끄★
추천 : 10
조회수 : 48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0/22 22:25:13
세종대왕 앞에서 이순신까지 +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 + 세종문화 회관 앞쪽 도로
사람 전부 꽉꽉 들어찼음.
진심 진짜 사람 많았음.
나꼼수는 선거법 위반이 될 소지가 있어서 정봉주만 말해서 아쉽.
그 와중에 계속 뭐 집어먹는 김용민.
나꼼수 인기는 진짜 상상을 초월했음.
정당대표 연설에서는
이정희, 유시민이 짱이었음.
문재인이 말할 때는, 그냥 괜히 엄숙해지는 느낌.
손학규는 이제 서울시보다 내년 총선을 바라보기 시작했음.
박원순 후보도 연설 뭐 괜찮았음.
박원순 후보는 평소에 편하게 말할 때는 참 재미가 있게 말도 잘하는데,
웅변투로 하려니 약간 재미는 없었음.
이은미도 보고, 뭐 재미있었음.
내일은 조국교수 온다고 함.
결론은 투표해라 ㅇㅋ? 닥치고 투표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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