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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천황폐하만세 부른 연구센터장을 즉각 해임하라 !
정부 연구센터장이 “천황폐하 만세”(아세아경제, 2016. 6. 23)
정부 출연 연구기관 센터장이 워크숍 자리에서 자신을 친일파(親日派)라고 언급하며 일왕에 대해 '만세 삼창'까지 외쳐 공직자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세종시의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주최로 열린 워크숍에서 정부 연구센터장이 스스로를 친일파라고 밝히고 "천황(일왕)폐하 만세"라고 세 번 외쳤다.
KEI 직원들 "천황폐하 만세 삼창, 직접 들었다" http://goo.gl/3H7KqX
이는 일회성 해프닝이 아닙니다. 우리 사회 곳곳에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다. 광복 70년여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 역사도 아직 식민지유산과 식민사학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직접적이고 과감한 발언과 행위들을그냥 두고 묵과하고 넘어간다면 앞으로 더한 친일행각과 매국 행위들이 이땅에서 자행될 것입니다.
일제시대 천황폐하만세하는 장면 https://youtu.be/WAh5LMhGm8E
덴노 헤이카 반자이!! 하일 히틀러 !!
이 발언은 독일의 정부 인사가 공개적인 행사에서 "하일 히틀러"라고 외치는 것과 같습니다.
일본인도 꺼리는 구호를 거리낌없이 행하는 정보 연구센터장을 제대로 조사하여 즉각 해임하고 책임자를 처벌해야 할 것입니다.
정부는 천황폐하만세 부른 연구센터장을 즉각 해임하라 !
정부는 정부출연기관에서 이런 발언이 나온대 대해 즉각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즉각적으로 강구하라 !
아고라 청원 서명해주세요 ->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87581
출처 |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875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