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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간식을 먹는다는거를 같이 일하던 삼촌들(2명), 같이 일하는 알바, 교대하는 알바(2명), 사모님, 사장님 동생 등 거의 모두가 알고 있었는데 이정도면 암묵적 동의가 아닐까요.....? 전화 돌려서 녹음을 해좋으면 증거가 될까요...? 대놓고 먹어서 다 알아요.
그리고 사장님동생(=작은사장님)이 저 면접도 보고 거의 항상 나와서 일하셔서 이분도 사장님인줄 알고 맨날 간식 먹어도 되냐고 물어보고 먹었어요. 무슨 공동 사장님? 이런거여서..저 감방들어가는건가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