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대 그 사람이 웃긴게 10대들의 범죄를 안좋게 생각한 그 사람은 폭력이란 범죄를 정당화 하고 있다란 점입니다...
교육에서부터 폭력을 정당화 시키는 교육을 시키라는 그 사람의 주문이 요즘 10대들의 문제점인 폭력적 성향에 더욱 기름을 끼얹는 결과가 될거란 생각을 못하는걸까요?
선생도 때리는데 왜 우린 못때리냐란 반박을 들을거란 생각 못하냔 말이죠...
요즘 10대들이 저 지경이 된것은 학교에서 체벌이 사라져서 생긴게 아니라 폭력적 영화들과 조폭들이 여러 매체에서 미화되어 깡패들이 우상화되고 ..
우리 일상에 만연화된 온갖 매체의 자극적 소재들이 10대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물질적 탐욕만을 강조되는 시대속에 요즘 10대들이 병들어가고 있는 원인이 가장 큰데 학교에서 체벌이 사라져서란 그 범죄 근성적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조차 모르는거같아 참 답답함을 느끼게 됩니다...
학교에서 체벌을 하길 원하시는분들 조선인은 때려야 말을 듣는다는 그 미개한 사고방식 그 자체가 범죄란 생각좀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