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예정에 없던 집사에 당첨되었네요....
사진이 지금 없어서ㅜㅜ...
일단 병원에서는 이제 겨우 한달 반 정도 됐다고 하구요
다른 아픈데도 없는거같고, 밥은 안볼때 알아서 잘 먹어요!
다만 자꾸 절 찾네요..ㅋㅋ(행복))
손을 얹어놓고 있어야하는.....
궁금한게요ㅜㅜ...
이렇게 애기면... 화장실 어떻게해야할까요...
쇼파도 잘 올라가긴 하는데..
아직 문달린거는 사용하기힘들거같구
평판형 큰거사도 알아서 쓸까요ㅜㅜ?
사진은 출근이후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