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7 월요일
어제따라 운동이 가기 싫으다아아아아 하면서 7시까지 기어다니다가
결국 버스타고 이동
시작시간에 맞춰서 감
도복으로 갈아입고 준비운동하고 기술연습
짝이 안맞아서 난.. 관장님이랑 연습
헝헝헝헝...
할때마다 하면 안되는 동작들을 ㅋㅋㅋㅋ 해서
표본이 됨..ㅠㅠ 하면안되는거 하는 사람.ㅠㅠㅠ
관장님 포함 짝 맞춰서 스파링 시작
관장님이
비행기 태워주심... 헿헿...
물론 저렇게 태워주신건 아니지만... ;ㅂ;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숨을 쉬었더니 아픔.. ;ㅂ;
바닥으로 떨어질때 숨 참으면 안아프다고 하시면서 한번 더 태워주심...
떨어지는 순간 흡!
진짜 안아픔 우왕! 신기방기
쉬지않고 계속 스파링을 하니 숨이 참..
살려고 안깔릴려고 계속 움직임 앍ㅋㅋㅋ
몸이 넝마가 되어서 올때 버스타고 귀가..
달달구리가 땡겼지만 그냥 참자 라고 하다 과일가게에서 블루베리로 둥침
100g 재서 먹고 잠 ㅋㅋㅋ
오늘아침 일어나니 대자연의 강림... ;ㅂ; 흑... 귀찮아..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