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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100시간 넘게하면서 느낀 점....
게시물ID : overwatch_155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땁
추천 : 0
조회수 : 51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6/28 19:03:20
1. ㅂㅅ보존량의 법칙은 여전하더라...

팀포때도 데모 다음 메딕이 주캐였는데 힐러 안 지켜주고 무료화 되고 스씨들 똥 푸는것처럼

오버워치고 메르시 주캐인데 뒤 절대 안 보고 겐트위한'충'(충들만 이야기 하는 겁니다 잘하시는분은 입 떡 벌어지게 잘해요..) 똥 푸는건 똑같더군요..-_-


2. 루시우 궁 선딜 자비 좀 ㅠㅠ 

리퍼 궁 쓰면 궁 대사 첫 번째 "죽어"에서 바로 루시우 궁 눌러도 선딜 때문에 발동 안되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ㅠㅠ

젭라 선딜 자비 좀ㅠㅠ

다른 궁은 다 카운터 치는데 리퍼 궁은 너무 힘들어요ㅠㅠ
 

3. 왜 내 파라는 왜케 똥만 푸는건가....

14승 35패입니다ㅠㅠ 승률 27%인가...

팀포 솔져 500시간 했는데 어쩌서 파라는...ㅠㅠ 

이제는 질까봐 무서워서 파라 못 할 지경  


4. 메르시는 한국어 성우보다 영어 성우가 더 맘에 들더라

발키리 존예...하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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