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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이렇게 간절히 바란적이 없었다
게시물ID : sisa_12295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래삼촌
추천 : 6
조회수 : 80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3/12/28 14:50:15

누군가의 순직을

 

제발 올해 안에 

 

그냥 술 먹고 자다가 숨멈춰서 심정지로 발견됐단 소릴 간절히 듣고 싶다

 

어떤 새뀐지 말하면 잡혀가므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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