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7423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느날엔가★
추천 : 0
조회수 : 58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6/29 00:57:58
(존댓말 생략)
법규정이 명확치 않은
윤리적 부적절성.
거기에 왜 친노가 나오고,
비리가 왜 나오나?
그냥
더불어민주당전당대회
헤게모니를 쥐기위한 정치꾼들의 더티플레이지.
정치하청대행업자들인
언론을 지렛대삼은 정치질이 도를 넘었다.
서영교가 부덕의 소치라고,
잘 몰라서 그랬다고 사과하면 끝날까 ?
국회 법사위 퇴출을 지나,
의원직사퇴까지를 거론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더불어민주당 여성몫의 최고의원에
출마못하게 하는거다.
불법도 아닌 사건으로
국회의원직 사퇴와
당직을 출마를 가로막으려는 것이
제대로된 정당이요, 정치일까?
다른 국회의원 연놈들
모두 까기전에
서영교를 비난,매도하는 것은
폭압적 정치질일 뿐이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