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에 기록된 개인정보도 국가의 데이터인데...아무래도 공무원은 개념확보가 시급해 보인다. 사심있는 여직원의 개인정보까지..

개념과 철학이 불분명한 공무원들이 늘어 난다면 정치가 썩어가는것과 같은 이치..

행동력있고 윤리가 바로 선 사람들이 공무원해야 되는거 아닌가...

내살고있는 이지역의 한 민원담당공무원은 집이나 원룸들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찌라시나 광고지 신고가 들어올시 

무마하는 조건으로 해당 업체로 부터 뒷돈을 챙겨온 공무원도 있으니 말이다.

각 각 분야별 그들의 권한을 이용하여 자기 이익만 챙기는 사람들이..공무원인지..

대책없다..너도나도 그냥 정년보장되는 직업이므로 공무원시험에 매진하는거지..누구하나 국익을 위해 일하려고 공무원준비하는 사람들이 

있는가..말이다..이런 기본적인 사고와 상식이 세워지지도 않았는데 무슨 관리업무를 한다는 것인지..

나라꼴이 거꾸로 가는데 이유가 있는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