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울구치소의 점심 식단은 흑미밥, 된장찌개, 돼지고추장불고기, 궁채나물장아찌, 배추김치와 함께 특식 유과로 구성됐다.

아침에는 감자수제비국, 깻잎지양념무침, 배추김치가 나온다. 저녁 식단은 참치김치국, 잔멸치아몬드볶음, 쪽파무생채, 배추김치다.

다행히 잘 지내고 있는거 같습니다.

당대표가 되고 온갖 욕을 먹으면서 이재명대표를 위해 움직였고,

대선패배후에는 본인 지역구까지 양보하였으며

괴한에게 망치로 머리를 맞아 부상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오직 이대표를 위해 모든걸 바쳤던 송영길.

감옥에서는 편히 지내길 바랍니다. 

외롭지 않게 곧 몇명 더 갈거 같으니 조금만 기다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