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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오해영) 해영이 떼쓰는거 ..(3.07M)
게시물ID : drama_460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헬프링
추천 : 8
조회수 : 93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6/29 14:36:57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3.07 MB



여러개 있겠지만...용량의 압박이 있으니...이정도만..

떼쓰는 해영이 너무 사랑스러움..도경이 나중에 이영상 보면 어쩔라구그럼~


취미로 시나리오 쓰고있고..나름 고민도하지만..

해영이엄마...달력보는 장면에선..정말..

마치 그장면을 쓰려고 이드라마를 기획하지않았을까...그런 생각까지듬..


달력보는 장면에서 예전 일본드라마를 봤을때가 생각이났어요..

일본드라마가..보통 잔잔하고 섬세하고 대사가 멋있고 그렇지만..대사에 멋부리는건 솔직히 별로 좋아하진않아요..


그드라마는 고등학생 여자주인공이 우연찮게..자신이 친딸이 아니라는걸 알고..친엄마를 만나려하지만..

친엄마의 의외의 반응에 그만 상처를 받게됩니다..

집으로돌아와..현관문을 박차고 들어와.. 왜 내가 친딸이 아니라는걸 숨겼어?

마침 저녁준비를 하던 엄마랑 아빠가..놀라서 머뭇머뭇 말합니다..


잊어버렸어..

네가 우리딸인게 너무나 당연해서..

친딸이 아니라는것을 잊어버렸어...라고..


어떤가요?

기가막히죠..


해영이 엄마가 달력을보며 말하고자한...그느낌하고 비슷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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