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불꽃의 전사는 어떻게 생겨난 거죠?
피의 전사랑은 다른건가요?
보니까 피를 더이상 필요로 하지않는 존재가 되는거 같던데...
불의전사가 되어버린 마들렌은 키자이아에게서 그 힘을 받긴했지만 본래힘은 에밀왕자의 힘이였다는건 알겠는데
히로는 어떻게 릴리안느가 불의힘을 전해준건지 잘 모르겠네요....
두번째
18권에서 릴리안느가 동생을 살리기위해 불사조화 한거같은데
그 불사조화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이게 지금 스토리의 가장중요한 포인트같던데...불사조화...
세번째
식물에게 잠식당해서 조종까지 당해버린 그 왕자(이름이 기억안남....)는
죽은건가요?
정화니뭐니하면서 그다음에는 안보이던데...
네번째
키니스키 공작과 레이리의 관계는 뭔가요?
다섯번째
후히트 왕자가 왜 실비아와 릴리안느를 피라미드를 통해 현세에서 격리 시키려고했는지 대략적인 예상을 해볼 수 있을까요?
궁금한건 무진장많은데
일단 헷갈리는 몇개만 해결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