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부족한지 너무 빨리 사건을 진행 시켜서 일부 시청자가 이해가 부족하게 만들긴 했는데
결과적으로
알콜만 들어가면 기억을 상실 해버리는 기동찬의 능력(?) 때문에 이 모든게 뫼비우스의 띠 처럼 반복됨니다
이걸 끊기 위해서는 기동찬과 샛별 둘중 하나는 죽어야 하죠.
샛별 아빠는 기동찬이 샛별을 안고 강으로 가는 사진을 전송 받고,
기동찬은 자기 어머니가 샛별을 죽인지 알고, 자신이 대신 죄를 뒤집어 쓰길 원하고,
술에서 깬 기동찬은 모든 사실을 기억 못하고<---결국 이게 원인...
그뒤, 샛별아빠는 기동찬을 사주해서 죽이고, 샛별 엄마는 죄책감에 자살하고,
또 14일 전으로 타임워프 되고,,,,
또...기동찬은 자기 엄마가 샛별을 죽인줄 알고 자신이 죄를 뒤집어 쓸려고 하고
술이 깨면 또 아무것도 기억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