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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문지르세용
게시물ID : humorstory_1229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웃자고용
추천 : 0
조회수 : 18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6/08/07 17:31:19
혹..여러분들도 이런경험다..있죠..*^^*

예전에 맥주병으로 문지르면...날씬해진다고했잖아요..

저도 많이 했어요..

문질때..얼마나 아프던지..

전요..하체는 저의 죽음이었죠..

큰 엉덩이..넓디 넓은 허벅지..허벅지와 별차이가 없는 종아리..

어릴때 부러뜨러 굵디굷은 발목까지..ㅎㅎㅎ

넘 하겠죠..

제나이가 33살이고요..

저..예쩐에 운동강사도 했고요..

스트레칭이나..운동은 몸을 탄력있게  근육을 이완하여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데 도움을 부죠..

살을 뺼려면..좋은 식이요법과 함께 하셔야 됨을 꼭 꼭....기억하세요..

제가 넘 많은 실수가 님처럼 한가지에만 집증을하고

..

다이어트도 한가지만 먹는 채고..곡류..한약..침도...

결국은 넘 잦은 다이어트로 몸은 많이 상하여..면역력이 넘 안좋아...계절마다..내내 감기에

..병원을 집 들다들듯이..

 

일단 전..지금은 ..저 하체비만에 6개월전에 탈출했죠..

딸기쉐이크먹고요..ㅋㅋㅋㅋ

몸이 남 안좋아 직장상사분이 아침을 원래 안먹으니..식사대용으로 된다고하여 맛도

있고하여 먹기시작했는데...거참..신기하대요...몸이 넘 넘 가벼워지고 특하면..빈혈로 임신했을때먹는 철분제를 먹었던저였는데....넘 몸이 건강해졌어요...그리고 지금까지나를 괴롭히던그것이->하체비만....어느새 나를 떠나 있었습니다..

지금요...여름.가을..겨울....하의옷은 다 새로 구입을 하여 입습니다..

치마..쇼원도우에 55나 s사이즈는 맘에 들면..다 살수있는 사람으로 바꿨습니다..

바디업언니한테 넘 넘 고마워요..언니아니면...저..그냥..좀 먹다가 다른것 처럼 포기했을건데..

여러분들도요..꼭 성공하세요..제가 도움이 되었으면 분명 도움이 될겁니다...........홧팅!!!->함...제가 추전하는곳이니..구경가세요..상담도 받아보시구요(www.body-up.com)
0505-242-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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