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 밤 꿈이야기입니다-_-;;;
어찌 이런 개꿈을--;;
-_-;; 왠 강아지가 여차저차해서 위기에 처했는데-_-;;
어떻게 탈출을 돕다보니-_-
강을 건너게 되었네요..
그러다가.. 강아지를 안고 배에 탔는데-_ㅠ
추격자는 계속 뒤쫓아오고;;
풍랑에 배는 뒤집힐듯한 위기상황..
그때.
갑자기 굉장히 예쁘게 생긴..
법조인..-_- (변호사인지--;; 판사인지;; 생각이 잘 안나요..)
..정말 예쁜 여자였죠......
그사람이 도와줬어요-_ㅠ
근데 강아지가-_- 멀미를 했는지 내손에 토했....
그 충격에 잠에서 깨어났어요-_-; 므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