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회에서 잘 살고 있슴돠
요즘엔 군대 추억이 많이 떠오릅니다.
저는 신종플루가 처음 등장 했을적 입영을 하였습니다(11월)
그래서 입영식이 없었죠...
그리하여 직별은 또 헌병으로 차출되었는데
다행이 후반기 교육을 잘 받아서 군기헌병으로 나왔습니다.
제가 있는 부대는 말 안 하겠지만 3스타와 2스타와 1스타를 아침출근을 볼 수 있는 곳이 였슴돠
3스타는 제 이름도 알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병때는 맨날 아침근무를 들어갔었기에 ...
3스타가 손을 내밀면 이병xxx 좋은아침입니다 이정도의 싸구려 멘트도 날리기도 하였지요...
아무튼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