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천1수 시절부터 키우다가
당시 스언9셋팅으로 진고던 돌면서 소소하게
재미를 찾았었습니다.
크발 충격파 버그 수정하고
그후 바늘을 가져가면서
당시 배메 + 천수 키우던 저는 열받아서 계정을 삭제했습니다;
최근 다시 시작해서 명왕 키우는 맛에 했는데,
빠다 12~15억 나오던 케릭이
3-5억나오니.. 답답하더라고요
명왕 하향 소식 때문인지 공대 가입도 힘들어지고
꽤 투자했는데 뭔가 보람도 없고
그래서 그냥 고오급 시계 샀습니다.
밸패를 무슨 이벤트 마냥하고
약캐와 강캐의 딜차이가 10배이상 나도
그걸 1년가까이 방치하는 운영에 지치더라고요
이제 캐시는 사용하지 않고
레요일에 레이드만 버티면서 지켜봐야겠습니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