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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지 꼴불견 1위, '비키니라인 삐져나온 털녀'
게시물ID : humorstory_1230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념의기술*
추천 : 5
조회수 : 90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6/08/07 19:24:30
휴가지 꼴불견 여자는 '비키니라인의 민망한 부위에 삐져나온 털녀'인것으로 나타났다. 꼴불견 남자도 선글라스를 끼고 비키니 입은 여자들을 감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운세상 네트웍스(www.beautyforever.co.kr)가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네티즌 1,736명을 대상으로 '휴가지에서 가장 꼴불견인 여자는?'이라는 내용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휴가지 가장 꼴불견은 에티켓 무시하는 사람으로 나타나

조사결과 '비키니 라인, 겨드랑이 등 민망한 부위의 털을 드러내놓고 다니는 여자'라고 응답한 사람이 무려 52%(911명)을 차지했고, 네티즌 대다수가 기본적인 에티켓을 무시한 휴가지에서의 여성에 대해 꼴불견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휴가지에서 두꺼운 화장을 한 여자'가 35%(613명)을 차지해 2위, '몸매 안되는데 비키니 입은 여자'도 13%(228명)을 차지했다. 무더위라도 휴가지에서 무조건적인 노출과 지나친 화장이 빈축의 대상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다.

'휴가지에서 가장 꼴불견인 남자는?'이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네티즌 10명중 5명이 '선글라스 끼고 비키니 감상하는 남자'라고 답해 네티즌 대다수가 응큼한 남자들에 대해 경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축 처진 뱃살의 남자'와 '가슴의 털을 드러내놓고 다니는 남자'도 각각 37%(496명)와 14%(184명)을 차지해, 여자뿐만 아니라 지나친 노출을 하는 남성들에게 경고장 던졌다. 



노컷뉴스 김민수 기자 [email protected]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휴가지 꼴불견 1위 '비키니라인 삐져나온 털녀' 라고...
흠 ! 그래 , 자기 자신도 부끄러울테고 , 보는 사람도 , 부담스러울테지!

남자 1위가 선글라스끼고 비키니감상하는 남자!?
그래 여자 입장에선 기분 나쁠수도 있겠지..

근데?! 여자분들 몸매 자신 있어서 , 미니 스커트 ,비키니 , 이런 노출 심한거 입는거자나?!
근데 왜 쳐다보면 , 왜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거야!? 
자신있어서 남들하테 과시 할려고 입은거 아냐?
왜 남자를 변태를 만드냐 말이지...
이해가 안되...입질 말던지...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또... 휴양지에서도 변태되기 쉽상이니...
눈을 어디 둬야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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