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8월되기까지 75.0~75.5를 유지했는데 야간물류센터알바 다니면서 이상하게 살쪘습니다
3일다녔는데 1일차 75.8 2일차 76.0 3일차 76.7 순차적으루요
심지어 물류알바라 엄청 움직여서 땀이 셔츠에 염전 차릴정도로 나는데
왜그러는거에요? 전에 92키로 까지 쪄서 17키로 감량했는데 요요올거같애서 불안장애 생길거같습니다
알바갔을때 대강 일과표는
오전08시 취침 오후1시 기상 오후2시 점심밥
오후8시 출근 오후10시 저녁밥 오전06시 퇴근인데
혹시 생활리듬이 바껴버려서 그런가요?
아니면 이따가 잠을 안잘뿐이지 오후10시에 밥먹어서 그런가요?
몸에 안좋은것도 아니고 소고기무국에 김치얹어먹는수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