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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123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yeryrttr
추천 : 0
조회수 : 23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4/03/27 21:02:41
전엔 안그랬는데 얼마전부터 음란물이나 누드사진 하물며 말로 누구랑 누구랑 잤다~~뭐..이런식의 말을 듣는것조차 짜증이나요..전엔 호기심땜에(인간의 본능) 숨죽이고 잘봤는데 요샌..막~~그런게 더럽고~~~~진짜 되게 되게 싫어요.....내가 독신으로 살려고 작정했나???제가 아주 비정상이 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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