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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2301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급
추천 : 0
조회수 : 37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1/14 07:05:04
6시 20분쯤 화장실을 갔는데
소변 다 보니 머리가 찡하게 울리면서 아픔
정신차려보니까 화장실 바닥에 누워있었어요
시간은 6시 40분 돼있구요
머리나 몸 타박상 입은곳은 없는데
좀 당황스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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