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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칙칙 뿌리는거.. 쓰시는분??
게시물ID : wedlock_28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황산시티
추천 : 4
조회수 : 352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6/30 16: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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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28세 젊은 남성이며 정상체중이고 사회생활 건강하게 잘합니다. 체력도 뭐 평타는 치고 운동신경도 나쁘지 않다고 자부합니다.
 
소싯적에 스쿼트 데드리프트도 즐겼고, 케켈운동이 좋다고 하길래 꾸준히 합니다만, 제 마법봉은 넘치는 마나를 주체못해 자꾸만 매직에로우를
 
쏴댑니다... 참고 할것도 없이 워낙 민감하다 보니, 몇분만 쓰담해줘도 당장이라도 발사할 듯 꿈틀대고 던전입구로 들어가면 곧바로 타임어택에
 
쫒기는 신세에요
 
 
요즘들어 너무 스트레스가 심하여 몰래, 사XX 라고, 일명 ㅊㅊㅇ 라고 하는걸 써봤는데, 왜 이제서야 썼는지 알겠더라구요..
 
왜 반찬이 바뀌는 마법의가루라고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그런데 이걸 할때마다 쓸 수 도 없는노릇이고 계속해서 사용하면 부작용이 우려되어
 
너무 걱정이 많아요.. 장어같은것도 소용없고 나이도 젊은데 왜이렇게 민감한지..
 
 
비뇨기과에 가면 능력치 상승을 할 수 있을까요.. 진심으로 스트레스가 있어요.. 벌써부터...ㅜㅜ ㅊㅊㅇ를 쓰고나서부터 의존하게되는 경향도 있어서
 
없이 할때 더 힘든것 같기도 하구요.. 너무 괴로워요.. 병원에 가면 선생님이 구원을 해 주실까요..
 
 
여자 입장도 듣고싶어요.. 배우자가 마력이 넘쳐 주체를 못한다면.. 어떠실지.. 정말 솔직하게 이야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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