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셋째가 태어나서 앞으로 시간이 더더욱 없을 예정이므로 없음체.
여름맞이 대청소로 집에 있는 컴퓨터 2대를 처분하러 평화나라에 글을 올림
다짜고짜 밑도끝도 없이 3만원에 안파실래요 ! -> 심지어 마무리는 느낌표.
나름 공손하게 답했는데 당신 말씀만 하심.
나도 빡쳐서 그냥 대답함.
다시 초조한지 3만원에 주실래요. -> 이번엔 평서문으로 마무리.
그래서 사람은 책을 읽어야 하는겁니다.
도라이는 도라이가 상대해줘야지.
도라이 모드 변신.
아직까지 답문은 안오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