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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중고로운 평화나라 [직접격은 따끈한 이야기]
게시물ID : humordata_16711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말타아제
추천 : 10
조회수 : 1468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6/06/30 16: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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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곧 셋째가 태어나서 앞으로 시간이 더더욱 없을 예정이므로 없음체.


여름맞이 대청소로 집에 있는 컴퓨터 2대를 처분하러 평화나라에 글을 올림 

다짜고짜 밑도끝도 없이 3만원에 안파실래요 !  -> 심지어 마무리는 느낌표. 

나름 공손하게 답했는데 당신 말씀만 하심. 

나도 빡쳐서 그냥 대답함. 

다시 초조한지 3만원에 주실래요. -> 이번엔 평서문으로 마무리.


그래서 사람은 책을 읽어야 하는겁니다. 


도라이는 도라이가 상대해줘야지. 

도라이 모드 변신. 



아직까지 답문은 안오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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