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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덕계기를 제대로 풀어드릴게요.
게시물ID : animation_1230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만랩중고딩
추천 : 1
조회수 : 24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0/07 13:58:19
2~3년전 집에 tv는 없고 노트북밖에 없고 

어디 놀러갈데도 없어가지고 노트북으로 아빠한테

"뭐 볼거 없어?"하니까 

에반게리온을 똮 틀어주더라고요. 
(전 그때 오덕이니 뭐니 그런걸 잘 몰랐어요)
막 졸라 멋지게 생긴 로봇이 막 싸우는데 얼마나 멋지던지..

사도도 멋있게 느껴진걸로 기억남 ㅋㅋ

보니까 2편도 있더라고요

아스카가! 순수한 덕쿠가되었져.
(그때 레이는 뭔가 조용한게 싫었나봐요)

약 1시간정도 친해졋는데....

그장면.....

오늘은 안녕.....

그거 때문에 그 후가 기억이 안나요... 

다시한번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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