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할놈의 아리따x...
화장품은 항상 엄마꺼 같이쓰거나 엄마한테 안맞는거 쓰거나 하면서..
제돈주고 화장품 사는일이 거의 없는 여대생입니당

근데 친구가 바른 틴트 색깔이 너무 맘에 들어서 영업당하고 샀던
첫 직접구매 립제품
미러글로x 달링코랄....

이렇게 제 곁을 떠나네여..ㅎㅎㅎㅎㅎㅎㅎㅎ

틴트 부작용 기사본 다음날부터 입술에 트러블이 생기더라구요..(심리적인 작용인가..ㅋㅋ 그전까진 안 나다가..ㅋㅋ) 

그래서 슬픈마음 억뉴르며 이 아이를 버리고.. 대체할 새로운 아가를 찾습니당..

전 쿠션파데 23호 쓰고, 핑크는 정말 안어울리는 여자예영

모든 립제품은 레드계열로 썼습니당. 미러개객끼가 제 첫 코랄이었어용

달링코랄도 제 입술에선 코랄이라기보단... 레드와 오렌지의 중간? 처럼 발색돼서 좋았는뎅... 비슷한 아이 혹은 추천제품 있다면 부탁드립니당..

(굽신굽신)



(입술 빨리 나았으면 좋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