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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230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행복해질자격
추천 : 6
조회수 : 710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5/04/16 16:09:11
집앞에?자주 찾아오는 녀석인데..
쓰레기봉투 뜯는게 불쌍해서 사료 챙겨주기 시작했는데요
어느날 오른쪽 앞발 어깨죽지에 살이 패여서....
벌겋게 속살이 보이더라구요
근데 그게 점점 커지고 있어요
그주변에 털도 점점 더.넓게 빠지구...
사진은 어제 찍었는데 오늘은 벌건.부분에 고름도 흘러요ㅠㅠ
엄마는.마이싱이라도 바르자고 하는데 사람연고 발라도 되나요??
얘가 저랑?엄마가?밥주는둘 알고 다른사람은 경계하는데
저희둘은?경계 안하구 냐아냐아 거려요ㅠㅠ
만져달라고 다리에.부비부비하는데
제가ㅜ지금 임신중이라.혹시나..싶어서 겁도 나고ㅠㅠ
마데카솔분말 있는데 고무장갑이라도 끼고 발라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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