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_56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잇찌★
추천 : 1
조회수 : 30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7/01 00:02:49
마지막처럼 사랑하고
마지막처럼 함께하고
마지막처럼 널 위하고
서로의 마지막은 우린 함께이길 바랬다.
하릴없는 그 바람은
나는 당신을 마지막처럼
당신은 나를 마지막으로..
그렇게 저문다.
그렇게 서로의 마지막이 저물어 간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글
본인삭제금지
외부펌금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