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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웹에서 퍼온 거라 오역이나 의역이 많습니다.
그리고 문화 차이 때문에 공감할 수 없는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재미삼아 봐주세요.
1. 함부로 이동 시킬 수 없다.
2. 테이블 위에 '떨어질 수 있는 위험한 물건'을 두지 않게 됐다.
3. 누군가와 사귄다면 첫번째 조건은 '고양이를 좋아할 것' ![1__upload_iblock_4ff_4ff3ae6c17132ac8249cfb1907122285](http://static.curazy.com/wp-content/uploads/2014/10/0981131_1__upload_iblock_4ff_4ff3ae6c17132ac8249cfb1907122285.jpg)
4. 가끔 엄청나게 흥분해서 고양이에게 부비부비부비부비 하고 싶을 때가 있다. 물론 고양이는 싫어한다.
5. 격렬하게 움직이면 고양이가 방해를 한다.
6. 언제부터인가 검은 옷을 입지 않게 됐다.
7. 휴일에는 푹 자고 싶은데 어쩔 수 없이 일어나게 된다.
8. 화장실과 욕실 등에서 프라이버시가 사라지는 것에 익숙해졌다.
9. 박스 같은 건 버리지 않고 보관하게 됐다.
10. 돈이 없다. 생각해보면 고양이 용품 사는데 돈이...
11. 집에서 특등석은 늘 고양이가 차지하고 있다.
12. 길을 양보해주지 않는 걸 이해하게 됐다.
13. "느긋한 식사." 뭐? "느긋한 식사?"
14. 난로(코타츠)에 다리를 편히 뻗지 못한다.
15. 집에서 뭔가 할 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30분도 되지 않는다.
16. 집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면 빨리 가지 않고는 견딜 수 없다. ![2621100_cat-waiting-window-60](http://static.curazy.com/wp-content/uploads/2014/10/0992336_2621100_cat-waiting-window-60.jpg)
17. ... 하지만 귀가 길에 길 고양이를 만나면 저도 모르게 집에 늦게 가고 만다. ![imasia_6790154_M](http://static.curazy.com/wp-content/uploads/2014/10/0954751_imasia_6790154_M.jpg)
2차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