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하트 나왔다는 말 듣고 급 vod 를 봤는데

제가 1 라운드 3라운드 2라운드 순으로 들어서요


1라운드는 creep

3라운드는 고해 ㄷㄷㄷㄷ

2라운드는 부활의 비와당신의 이야기 했는데요




전 역시 부활 노랙 소름이 서네요아니 비유가아니라 레알 소름 쫙 쫙 돋은거보면 분명 락스피릿이 흐르긴 하나봄 제가 ....


근데 그게 또 부활 곡이니까

동시대 ? 비슷한 때의 우리나라부활 노래를 부르니

더 감동이네요 ㅠㅠㅠㅠ 장르도 좀 비슷하잖아요 ? 하드락은 아니지만 .. 음 ...



(소정양 나올때도 감동이긴했 ㅠㅠ ...)



스틸하트 꽤 자주 오던데 공중파에서 보니 신기하네요 전성기는 아니지만 ㅋㅋ 

그래 근데 패널들 얘기 듣다보니 제가

우리나라곡 외국(서양)곡 비슷하게좋아도 외국껄 더 좋아했던게

저 샤우팅의 바이브레이션이었네요ㅋ

바이브레이션 없는 목소리를 좋아했네요 지금 듣다보니 ㅋ



왠지 당분간 노래방에 쉬즈곤 잠시 순위 오를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