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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305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부리부♥★
추천 : 3
조회수 : 31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7/01 12:43:59
저는 일때문에
가족과 떨어져 혼자 섬생활을 하고있는데
출근하고 얼마안있다가
동생한태 연락이 오네요
오ㅣ삼촌 돌아가셨다고
흐ㅣ귀 난치병으로 오랜 세월을 병마와 싸우시다가
어ㄹ마번 친척 오빠도 결혼 했는데 ...
너무 가슴이 먹먹하네요 ...
조금 있다가 비행기 타고 장례식장으로 갑니다
오랜 병마로 항상 수척하시지만
뵐때마다 항상 웃어주시고
너무나 자상하셨던 삼촌이
하늘에 가셔서는 아프지 마시고
편안하셨으면 좋겠네요
비도 오는데 너무 가슴이 먹먹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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