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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2304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되능교★
추천 : 66
조회수 : 3585회
댓글수 : 1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6/04/03 12:23:46
원본글 작성시간 : 2016/04/02 20:54:17
생후 5개월 된 주인님입니다.
가끔은 얼빵한 표정을 짓습니다.
뭘봐 시1발
빨랑 그 망할 통조림이나 따라고
![IMG_8310.JPG](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4/145959757619f354bbe9bb445ebe567ad98e6732bb__mn104606__w1555__h1036__f267662__Ym201604.jpg)
맨날 누워서 집사를 부려먹는게 취미인 주인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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