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필요하고 안하고 그 선은 누가 정하고 어느정도의 효과가 있는지 측정도 불가한데 소득을 따져서 지원하겠다?
너네 집 강아지가 천자문을 외운다고 하는 소리랑 같아.
2. 가난한 사람의 세금을 걷어서 부자에게 급식한다.
지금같이 부자 감세, 한국이 누진세를 적용하고 있는데 이게 오히려 역진적이야. 막말로 가카께서 부자감세를 안했어도 역진적일 수 있는데 이제 감세도 해주셨지, 서울시에서도 지자체의 조례로 거기서도 50%를 깎았어 이건 물론 종부세이야기고, 소득세의 구간을 촘촘하게 하고 누진율을 높여주면 그 재원으로 충분히 가능한거거든 왜 안하지 싶지?
왜냐면 지가 잘산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고 또 저게 무슨소린지도 모르는 무식한 사람들이 많아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