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 담으로 이번엔 강쥐를 올려보오
요즘 애완동물을 너무 키우고 싶은데
누구 주실분 없소? =_=a 잘 키울수 있는뎅
-----------------------------------------절 단 선-------------------------------------
아 ..
난 까만 눈망울과 ..
하얀 털을 가진 강아지가 너무 좋아 ...
주인의 배 위에서 ..
절묘한 균형감각을 잃지 않으면서
편안하게 잠이 든 모습 ..
멀뚱 멀뚱 ... 선한 눈망울 ...
악의라고는 티끌만큼도 없는 세상에서 가장 순한 모습 ...
작은 바구니에 쏙 들어간 강아지 ...
중심도 잘 못잡고 .. 흔들 흔들 ... 그러면서도 귀는 쫑긋 쫑긋 .. ^^
수건 속에 쏙 숨어버린 강아지 ...
열쇠 크기를 보시면 .. 이 강아지가 얼마나 작은지 대충 짐작이 가실 듯 ...
흐미 ...미치...강아지 키우고 싶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