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울해서 그런지...
비극적인 영화를 보고싶어요...
멜로물은 '이프온리' 정말 좋아해요..
왜 티비 채널 돌리다가 나오면 매번 하염없이 보게되는 영화들 있잖아요.. 전 '제5원소'가 그런 영화예요..
(뭐 좋아한다는 이야기입니다! ^^;;)
대표적으론 인생영화라 부를만한건 저 두가지이고..
나머지들은 그때그때의 감동을 가지고 보는듯해요..
위에 이야긴 그냥 제가 좋아하는 영화 이야기 한거고..
비극적인 영화.. 추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비오는 금요일밤..
이래저래 고생하고...
좋은 영화보면서 울기.. 혹은 감성에 젖기.. ㅋ
하고 싶어요!
영게여러분의 안목을 믿어용!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