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160701 고래의운동(+궁금한 점)
게시물ID : diet_968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꼽낀고래
추천 : 4
조회수 : 33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7/02 00:29:21
일주일동안 편하게 먹고 쉬고 하다가 오늘 다시 등록했어요.
주위에 헬스장이 몇군데 더 있어 좀 더 싼 곳을 가봤는데, 프리웨이트존도 좁고 스쿼트렉 없는 곳도 있어
결국 다니던 곳 다시 등록했어요.
데드리프트와 스쿼트 자세 점검을 위해 마크 리피토 책 등 스쿼트, 데드리프트 책들을 다시 빌렸습니다.

워밍업- 1km 러닝
       - 점핑잭 50회*4세트
       - 버피 25회*5세트
데드리프트 60kg 5회*2회
            70kg 3회*3세트
            75kg 3회*3세트
            80kg  1회*6세트
저쳐스쿼트 20kg 10회*2세트
             40kg 5회*2세트
스쿼트  40kg 5회*4세트
스트레칭
폼롤러 마사지

* 모든 데드리프트 지침서에서는 데드리프트를 위해 데드 전용 신발이 아니면 맨발이나 스니커즈 같은 바닥 얇은 신발을 신을 것을 주문합니다.
  굽이 있는 역도화가 들어올릴 거리가 더 늘어나서 비추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스니커즈를 신고 훈련했었는데,
 역도동호회에서는 '역도를 위한 데드를 하는 것이면 역도화를 신는게 좋다'고 해서 갈등하다 오늘 데드부터 역도화를 신고해보기로 했습니다.

질문= 아직은 데드리프트나 스쿼트 무게가 제 몸무게 정도 밖에 안되네요.
데드 80kg 할 때 몇차례 들지 못하기도 했고 등이 굽는 현상이 개선안되네요. 낮은 중량에서 더 연습해야할려나 봐요.
힘이 빠져 못들어서 얼터너티브 그립으로 시도했는데, 오히려 팔에 힘이 안들어가는 느낌이더라구요.
언터너티브 그립 팁이 있나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