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팍에 Alejandro라는 아디를 사용하시는 분이 푸틴 사위 윤모씨 지인드립. 네티즌들 혼돈에 빠짐. 오늘 하루종일 푸틴과 놀려고 했는데 단독보도한 중앙일보 욕하기 시작함. 중앙일보 기사에 댓글담. 한 인터넷신문사에서 얼씨구나하고 바로 의혹제기 기사 씀. 이후 한 네티즌이 Alejandro님에 대한 의혹을 제기함. 지인드립이 심하다고 주장. 얼마후 Alejandro님 다시 등장. 사실여부는 정확히 모르지만 본인이 직접 아니라고 했다고 주장. 아직까지 확실한 인증이 없어 우왕좌왕하는 모습. 만약 푸틴 장인어른은 대한민국을 가만히 놔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