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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집사일때 몰랐던 것..
게시물ID : animal_1230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아지지
추천 : 3
조회수 : 228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4/17 11:18:08
랜선집사 생활 10년
냥이 키운지 1년인데 랜선으론 몰랐던 점이 있더군용

냥이는 전부 냐옹냐옹만 하는줄 알았는데!
저희집 시아가 냐옹 하는건 딱 세가지상황에서뿐!
"화장실에서 나와! 당장나와!"
"간식 주세용"
"나 가두지마!!"

  
 이 세가지외엔 전부 ..
시아야~ 하고 부르면 꾸룽?
심심해서 놀자고 다가올때도 꾸룽?
가끔 할말이 있는지 쳐다보면서 수다떨때도 꾸룽?
뛰어다니고 놀때도 꾸룽?

전부 꾸룽 또는 꾸루룽 꼬로롱인데
저희집 냥이만 그런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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