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를 하려고 해도 진정성이 있어야 함.
정치는 쇼가 맞음. 그런데 거기에 재미와 감동을 넣고 서사를 넣으면 대하드라마가 되는 거란다. 이미 문재인 대통령때 우리는 국뽕을 차오르는 경험을 했고 국제무대에서 일본을 제끼고 의전을 받을 정도의 국격이 높아졌던 경험을 했음.
적어도 쇼를 하려면 적어도 밥먹고 사는 거 정도는 해결해줘야지. 지금 그렇게 막았는데 부동산 무너지네 그렇게 막았는데 경제지표 계속 나빠짐. 사람들은 먹고 사는 문제는 좌우를 넘나들고 바로 이거 먹고는 살게 해줘야 될거 아냐 라고 한목소리로 이야기 함
그러니까 적어도 중국 러시아로 턴 하는 외교 정도는 해줘야 하고 국제무대에서 같이 밥 먹고 차 마시고 수출 풀어줘야 진정성이 있는 거지.
밥 먹는거 해결도 안하면 대통령실과 갈등 이정도로 표를 먹겠다고. 이 정도면 거의 날강도 수준이네
역대 대통령들이 중국한테 공 들인 정성 생각해봐라. 그렇게 머리 안좋은 박근혜도 시진핑 뒤에 줄 선 경험도 있다. 그때 미국이 경악했다고 하더라. 적어도 중국과 척은 안져야 하는데 척진 상태에서 먹고 사는 문제 해결도 못하는데 지금 쇼를 해봐도 약발 안먹힌다.
적어도 먹고 사는 문제에서 해결 못하면 심판당해야지.
출처 | 나 |